(鄭과장)
[2006/7/9 (14:32)] |
장과장 나 지금 울산에 가는길이다.
지금 ktx안에서 접속하고 있다.
현재 시속 299km인데 접속 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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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6/7/9 (14:43)] |
조심해서 댕겨오고.....張부장의 압력(?)때문에 해외배낭여행 뜸하다는......^^;
아마 이번 여름방학되면 또 들썩들썩 할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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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6/7/9 (14:44)] |
鄭과장이 011 sk Telecom 핸드폰 이용해서 데이타프리 요금제로 바꾸더니만 아주 유용하게 쓰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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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과장)
[2006/7/9 (15:10)] |
요거 아주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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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장>
[2006/7/9 (15:44)] |
ㅋㅋ 동남아..... 좋죠~~ ㅎ 몸이 근질~근질~ .......
5개월전 열흘간 홍콩 마카오 배낭여행 다녀와서 아직 미정....입니다 ^^*
장부장님의 압력!!! 제주도 자전거하이킹 일주 계획이긴한데 사실 제주도 안가봤거든요~ㅋ 지금 헬스클럽에서 체력훈련 열심히 하고있습니다~ㅋ
님께서 가시는곳이 확정되면 말씀하세요 제가 갔던곳이면
정보 팍팍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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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장>
[2006/7/9 (15:46)] |
정과장 남부지방에 비 많이 오는데 조심히 댕겨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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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장님과 함께
[2006/7/9 (19:50)] |
장부장님 너무하시네요^^. 인생길게살면 90인데. 더군다나, 달도차면 기우는법. 썩어 문드러지는게 몸뚱아리인데. 한살이라도 더젊었을때, 해외나가서 호연지기를 연마하고 오는것이 얼마나, 큰자산이 되는데말이죠. 돈몇푼에 억매어서, 좋은시절을 한숨과 후회로 보낸다면 얼마나 후회스럽습니다. 내일당장 알수 없는것이 인생사인데말이죠. ~~~ 저는 장과장님의 배포와 사내다운 패기에 같은 젊은사람으로서, 감히 존경을 표하는봐입니다. ~~ 장부장님도 너무 노땅처럼 동생분한테 너무 매몰차게만 하지마시고, 조금이라도 넓은세상에서 호연지기를 연마해서 인생에 큰 도약으로 삼을수 있도록 경려도 해주시고, 정신적,물질적으로 팍팍 밀어주세요. ~~ 장과장님은 앞으로 큰일을 해내실분이라는것을 저는 믿습니다, 제가 관상을 보거든요. .. 장과장님 화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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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장>
[2006/7/10 (0:8)] |
ㅎ 장부장님이 설마 그러겠어요? 집에 어머니께서도 잠을 못주무시며 걱정을 하시고 다들 바쁜데 저만 놀러 다니는것 같아서 죄송스럽고 해서 길게 안가는 거에요~..... 근데 제가 무슨 큰일을.....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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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장님과 함께
[2006/7/10 (0:36)] |
원래 큰인물이되기 위해서는 낭떠러지에서 살아남은 사람만이 성공하게 됩니다. 자립심이것이 중요한것이죠. 내주위에 누가 도와주겠지 하는 약한 마음이 의존적이고, 나약한 인생을 살게 되죠. 자수성가하는 이는 일직 부모님을 여의고, 홀연단신 이를 악물고,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과장님이 호연지기를 연마하신다면, 장부장님이 뿌듯한 마음으로 역시 내동생이 큰일을 해냈구나 하면서 부모님또한 효자라며 자랑스러워 할것입니다. 장과장님은 성공하리라 봅니다.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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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6/7/10 (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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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장>
[2006/7/10 (8:49)] |
많은 걱정 감사드립니다! ㅎ 근데 누구시죠? 저를 아는분인거 같은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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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막회
[2006/7/10 (11:42)] |
장부장님은 장과장에게 여행비 보태서
해외여행 보내줘라! 보내줘라!보내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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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6/7/10 (13:59)] |
이번엔 제가 나갈 차례인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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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
[2006/7/10 (16:19)] |
근데 누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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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장>
[2006/7/10 (17:30)] |
올해는 형이 애들하고 놀러 다녀와요~ 대출 받아서 애들 용돈은..내가 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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