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에 구했던 쏘나타 94년 오토차량보다 유지비가 좀 저렴한쪽으로 방향잡고.
세피아 수동차량을 고민하다 중형차 수동으로 방향잡고 찾아낸 차량입니다.
토요일 아침 8시에 만나 그 추운 날에 고생하셨네요...^^
이젠 맘 바뀌는것 없이 잘 타셔요.
좋은 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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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 기능 없어요. 선을 잘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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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다 좋아요....앞뒤 모두.
조수석 뒷좌석것만 브릿지스톤것인데 그냥 써도 무방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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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흘렀던곳 정비했네요.
오일흘렀던 흔적.
앞 유리창에 썬팅이 일부분이. 나중에 필요없으면 떼어도 됩니다.
유리창이 나이가 있어 그런지 4개모두 뻑뻑하게 오르내립니다.
이것 정비하는것도 해야겠어요. 5만원 ~ 10만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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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펑크났습니다. 5천원.
조수석 뒷쪽만 브릿지스톤 타이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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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앞에만 사용했고. 뒤에는 가끔 사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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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윗부분만 때가 탔네요. 닦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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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주행거리. 타던분이 장기출장이 많고 다른 가족들은 집에서 그리 많이 탈 일이 없었다네요.
세워놓고 세금만 나가기에 판매했는데 딜러가 가서보고 맘에들어 인수해서 타다가 수동이라 판매한다는군요.
주행이 많으면 여기가 빤질빤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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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이 많으면 여기가 빤질빤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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