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부장팀]의 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좋은 일들만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희 張부장팀과 같이 고민하고  함께 상의하면 좋은 車  언제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그리고 2005년 한해동안 좋은 일만 계속 될겁니다....^^;

환절기로 들어가네요.  언제나 감기조심하시고요......^^;




새로운 아파트 분양받아 입주하는 2008년 금방 옵니다.


몇년 전 가을. 어느날....퇴근하고 집에 도착했더니   

한껏 분위기가 밝은 모습의 아내와 아이들모습에서  저도 그 분위기에 휩싸여 흐뭇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아파트 계약서 한장을 보여주더군요.    

저는 꽤 큰 평수여서 내심 불안/기쁨/책임감등등 만감이 교차했죠.

아파트에는 한번도 살아본 적 없었고   단독주택을 목표로 했었는데  별다른 상의없이 혼자 계약(저지름)하고 온 아내를 원망(?)했죠.


시간이 지나고  중도금 압박에 따른  긴축재정과 얼마간의 대출. 순조롭게 진행되어 지난 10월에 이사를 갔습니다.

당시 살고있던 빌라도 다행이 은평뉴타운쪽이어서 부동산대책도 발표되어 거래도 별로없고 판매가격이나 전세가격이 비슷해서 그냥 놔두었습니다.

아들녀석들 결혼하면 집 한채정도 해 주는 셈치고.

게다가 뉴타운 개발되면 큰 도로도 만들어지고. 걸어서 3분정도면 뉴타운의 공원같은 단지가 있을테고. 그런 상황이네요.


벌어서 집 사야지....보다는  저질러 놓고  허리띠 바짝 졸라매고.   거기에 촛점을 맞추다보니 만들어지더군요.

이제 또 한번 저지를때가 되었네요.  코스닥쪽에 평소 관심있던 종목이 하나 있는데 소액투자로 해 보려고요.

펀드쪽에도 관심갖고 하나 만들어놓았는데 하나씩 순서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미천한 재테크에 대한 얘기였는데 도움이 될것만 챙기세요.......^^;



왕팬님....먼저 큰 덩어리 만들어놓고  차를 구하세요.

좋은 차와 만나는 시간이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그때 시점에 제가 옆에 있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사는  왕팬님 모습에 흐뭇합니다.

저도 오랫만에 왕팬님 사진 올려봅니다.  




집을 사고 팔고/ 차를 사고팔고.  언제든지 경험/정보 제공해드릴께요......^^;

이러다  집장사로 나서는것 아닐지.....ㅎㅎㅎㅎㅎ

[왕팬이 누군지 궁금하시다면...] http://www.usecar.co.kr/board/board.cgi?bname=guip&action=view&page=1&unum=2767

언제나 감기조심하세요. 손만 잘 씻어도 큰 예방된대요..  감기없는 건강한 계절을.....^^;
혹시 감기걸렸다면 물을 많이 섭취하세요.  감기퇴치에 큰 도움됩니다.

새벽/ 일몰 또는 어두울때는 미등, 안개등이나 전조등 꼭 켜고 다니세요.   내 차를 잘 보이게 방어운전 !!

▩▩▩▩▩ 건강하시고....오늘 많이 웃으세요. 그리고 내일은 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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