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부장팀]의 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좋은 일들만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희 張부장팀과 같이 고민하고  함께 상의하면 좋은 車  언제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그리고 2006년 한해동안 좋은 일만 계속 될겁니다....^^;

새벽에 한국:프랑스전 보다가   지금 졸려서....ㅎㅎㅎ


우선 알려주신 차량은 제외하심을 권하고 싶습니다.   무작정 추천을 제외하는것 아닙니다. 이유는 아랫쪽에....^^;



>1.사고차는 차량구입시 무조건 제외하는게 좋을까요 ?
  사고차는 일반앞(엔진)쪽 사고 말고 뒷쪽사고는 무사고 차량 이랑 어떤점에서 다른지 저는 사실 잘 몰라서요  
--차량의 성능이나 아니면 잡소리가 심하다든가 아님 얼마못가 고장?/ --  그런

==>  저희가 차량을 추천드릴때  무사고 차량만 구하지는 않습니다.   접촉사고가 있지만 타는데 지장없는 수준인 경우.
    관리상태나 가격 옵션에 따라 추천드리기도 한답니다.
    이 차량은 쭈욱 긁었거나.....빙글 돌아서 부딪힌 경우로 판단합니다.
    특히 뒷 부분의 휀다부분 교체와 본넷/트렁크의 탈부착 경력으로 볼때 그런 느낌이네요.
    뒷쪽 A필라 부분도 작업했다고 하는것보면 .... 문 열어서 지붕으로 올라가는 기둥까지 영향받은듯합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의 경우 다른 차량과 틀려서 유리창과 차체와 닿는 부분에 조금이라도 영향이 있었다면 추천에서 제외하곤 합니다.
    그랜져XG 차량도 그러합니다.




>2. 사고 차량과 무사고 차량의 장, 단점좀 일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관리 잘된차량이면 년식이 많아도 좋다고들 하던데  제 무지함을 좀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

==> 난 무조건 몇km 이하/  몇년식 이하 이렇게만 단정짓지 마시고.   좀 여유있는 시선을 보여주세요.....^^;
   저희 집에서 타고있는 차량은 10년차에 25만km 주행한 차량이지만 성능은 어디 내놓아도 뒤지지 않습니다.
   물론 관리상태 최선을 위해  정비쪽에 많은 신경을 썼지만 아주 만족합니다.

   엊그제 10만km 시화쪽에 있던 차량도  관리상태 좋겠다 싶어 가려고 했는데  별로인듯한 인상을 주시기에 제외했습니다.



천천히 진행하시되  이거다 싶은 차량이 나타나면 번개같이 움직여서 잡아야 합니다.

제가 찾아내던  엔티황님이 찾던 빠른 동작과 판단으로 잡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엔터프라이즈 관리상태 좋은것....주행 좀 많은것. 나이가 좀 많은 차량을 인수한다 해도 50~100만원의  소모품교환비용을 감안하세요.

2002년식이라 해도 최소한 50만원정도 감안하심이 좋습니다.


대형차는 그에 따르는 유지비가 들어간답니다.

저희 집에서 타는  다이너스티 3.5 차량은 처음 구입할때 관리상태 좋았지만   제 성격대로 손 보자했더니 200만원 들었답니다.






■ 차를 구입하는데 예산은 차량대금 + 이전비용 + 보험가입 + 엔진오일등 소모품교환비용까지 감안하는게 좋습니다.  

언제나 감기조심하세요. 손만 잘 씻어도 큰 예방된대요..  감기없는 건강한 계절을.....^^;
혹시 감기걸렸다면 물을 많이 섭취하세요.  감기퇴치에 큰 도움됩니다.

새벽/ 일몰 또는 어두울때는 미등, 안개등이나 전조등 꼭 켜고 다니세요.   내 차를 잘 보이게 방어운전 !!

▩▩▩▩▩ 건강하시고....오늘 많이 웃으세요. 그리고 내일은 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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