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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張부장]의 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좋은 일들만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희 張부장팀과 같이 고민하고 함께 상의하면 좋은 車 언제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내년에도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햐....3년반째 제 홈을 봐 오셨다면 자잘한 얘기 않아도 張부장을 이미 파악하고 계신듯.....^^;
오랜시간 같이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말 없이 지켜봐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제게는 큰 힘이 됩니다.
트라제는 2년정도 타 봤기에 다른 차종으로 하심을 권장하고 싶은데
카스타가 그리 퍼펙트한 연비가 나오는 차량이 아닙니다. 물론 트라제도 그러하죠.
시내주행 연비는 리터당 5km정도라 보시면 크게 틀리지 않을듯합니다.
카렌스와 비교해서 승차감은 카스타가 좀 나은 편이고요.
유류비(가스비)면에서는 트라제보다 유리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00년식이후 차량으로 오토쵸크밸브로 출고된 차량이면 650~700만원까지 있어야 좋은 차 구해질듯합니다.
그 아래의 금액으로 한다면 차량상태나 사고여부에 대해 더욱 세심하게 파악해봐야할테고요.
인터넷상에 나와있는 차량가격은 저는 중간치이상을 봅니다. 그 아래쪽은 아무래도 이유가.....^^;
디자인면에서 좀 그렇지만 전반적인 면에서 카렌스에 비해서 앞선다고 봅니다.
가격도 100단위 이상 차이가 나겠고요.
차가 정해지면 차 앞에서 말씀드리겠지만 플라스틱류와 고무류가 약합니다.
버튼이나 엔진룸의 라지에터 밸브 등이 대표적이겠군요. 그 부분만 신경써서 관리하면 아주 좋은 친구가 되어줄겁니다.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장단점 파악하면 차 구하는데 오히려 걸림돌이 될겁니다.
크게 보면서 내게 맞는 디자인/ 용도/ 유지비등을 감안해서 차종을 정하세요.
연비면에서만 따져볼때 엘란트라와 비교했을때 카스타가 훨씬 유리하지 않아보이네요.
하지만 정숙성과 승차감 그리고 공간의 활용도를 감안하면 엘란트라가 따라오지 못하겠죠.
두마리 토끼는 잡기 어렵습니다. 위에 말씀드린대로 크게 보면서 맞춰보세요.
** 예산에 차를 맞추기보다....車에 예산을 맞춰보세요. 좋은 차가 구해집니다.....^^;
예산 만들어지고 시간이 허락되는 시점에 연락주시고 오세요...좋은 차로 좋은 인연 만들겠습니다. * 좋은 만남은 꽃처럼 향기롭습니다*
 차에 대해 많이 몰라도 괜찮습니다.차앞에서 사고여부/ 침수확인.
어떤 소모품을 당장 또는 앞으로 교체해야하고 점검해야 하는지도 알려드립니다.
차량관리방법은 차 앞에서 따로 설명드리니 이것만 알고있어도 잔고장의 80%는 방지할 수 있어요....^^;
수수료는 예산에서 10만원만 추가하시면 됩니다. 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요? 모자라면 또 글 주세요. 더욱 상세한 답변 올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오셔도 구해갈수 있을만큼 대단위규모의 단지입니다.전시장에 매물은 언제든지 있고요. 없는 차량은 다른 동네것 찾아서 추천드립니다. 예산이나 시간적 여유가 되는 구입시점이 되면 언제든지 전화 주시고 출발하세요.결정만 하시면 한시간내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게 저희 張부장팀의 낙(樂)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도 근무합니다. 오전부터 오후7-8시까지.
주말이나 휴일에도 보험이나 할부 모두 가능합니다. 퇴근시간후에도 가능합니다. 답변이 부족하다고 느끼시거나 자동차와 관련된 아주 사소한 질문이라도 연락주시면 바로 답장드리겠습니다. 개인 對 개인 or 딜러와 거래시에 사고여부, 관리상태, 법적인 문제, 명의이전 준비까지 10만원에 깔끔하게 일처리 해 드립니다.
이용후기I 후기II 후기III 개인간 거래할 때도 할부대행 & 보험가입도 같이 하기에 車만 결정하세요. 복잡하고 번거로운 절차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고속철도(KTX) 광명역에서 택시로 10분거리에 있습니다. 안내글 주소창에 한글로 장부장 을 입력하시면 더욱 간편하게 연결됩니다....^^; 홈페이지 ~ 
언제나 감기조심하세요. 손만 잘 씻어도 큰 예방된대요.. 감기없는 건강한 계절을.....^^;
혹시 감기걸렸다면 물을 많이 섭취하세요. 감기퇴치에 큰 도움됩니다. 새벽/ 일몰 또는 어두울때는 미등, 안개등이나 전조등 꼭 켜고 다니세요. 내 차를 잘 보이게 방어운전 !! ▩▩▩▩▩ 건강하시고....오늘 많이 웃으세요. 그리고 내일은 더 많이.......^^* ▩▩▩▩▩ [張부장] 011-9889-6401 usecar@korea.com [장과장] 011-9972-2682 jssii@daum.net [金과장] 011-770-6823 sook2485@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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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글----
>안녕하세요. 3년반째 이곳을 기웃기웃 거립니다.
>유지비가 저렴하고 크면서, 승차감도 나쁘지 않은 차를 구하다 보니 트라제와 카스타가 눈에 들어옵니다.
>
>트라제는 약 2년동안 타보았기 때문에 그 장단점을 잘 압니다만, 카스타는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카스타의 디자인은 최악이고, 트라제도 둘째가라면 서럽네요... --;;
>
>트라제는 가격면에서 중고도 저한테는 부담되는 가격이라서... 힘들 것 같구요. 카스타로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2,3월중에 구입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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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출퇴근 36킬로미터정도 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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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의 승차감(카렌스와 비교하여), 유류비(트라제와 비교하여)등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유사한 종류인 산타모도 관심이 있습니다만, 카스타를 중점적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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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쵸크가 달린 모델로 LX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대강의 예산을 알려주시면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엔카나 중고차시장이나 다들 가격이 상이해서 헤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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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부장님께서 알고 계신 카스타의 장단점을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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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쓰기 곤란한 것은 메일로 주셔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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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부장팀]의 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